안녕하세요~

322일 된 벵갈 여아 그림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60일된 아깽이를 만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돌을 앞두고 있네요.

여기에 샘플을 신청하면 되는 것 인가요??

친구가 이벤트 까페에 메인으로 떠 있다며 소개를 해주길래 글을 남겨봅니다. ^^;;;

제 반려묘는 제가 한 눈에 반해 데려왔구요~~

제가 지 동생을 먼저 안아서 들어올린 후 자기를 안았더니 질투가 났는지 저를 확 깨물었던... ㅎㅎ

그 때는 내가 싫어서 그러나... 했는데 데려온 후 하는 짓을 보니 아.. 질투였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양온지 1시간 만에 골골송을 부르며 온 집안을 휘젓고 다녔구요

낯가림이라고는 없는 이상한 고양이였습니다. 일명.... 개냥이.. ㅎㅎ ^^:: 좋은 말로 접대묘~~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애교가 넘치는 아이구요~ 심지어 변기냥이랍니다~~

저 완전 팔불출이죠?? ㅎㅎ

아기사료에서 전연령 사료로 바꾸면서 턱드름으로 고생을 했구요 ㅠㅠ

지금은 많이 잡히긴 했지만 여전히 조금씩은 달고 있네요... 흑흑....

그래서 간식만은 수제로 사주고 있다가.... 제가 가던 사이트에는 사료는 없었던지라....

수제사료에 관심은 있으나 어디서 구해야할 지 모르던 그 때!!

오늘 친구의 카톡으로 이렇게 아이라이크펫을 만나게 되었네요~~

수제저키들만 파는 여타 다른 사이트와 뭔가 차별화된 것 같아 더욱 믿음이 가구요

전문성 있는 곳 같아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 완전 로또당첨된 것 같아요!!

한가득 기대를 안고 샘플신청 해 봅니다!!!

그림이에게 첫 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당첨을 기대하며... ㅎㅎ 저는 당첨운이 참 없지만 우리 그림이는 복덩이라 기대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