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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

제목 "앙"군이입니다.ㅋ

평점 : 0점  

작성자 : 김유리 (ip:)

작성일 : 2012-03-27 11:15:13

조회 : 579

추천 : 추천

내용

이름이 앙 !! 이에용..ㅎ

동물병원이나 애견샵가면 잘못알아듣더라구요..ㅎ

 

5개월쯤에 만난 우리 앙군이가 너무 손바닥만해서...

요거시 누나를 잘 지킬수있는 멋진 사내견이 되길바라며

 

앙이라는 이름을 지었어염..

앙!!앙!! 거리라구..ㅋㅋ

 

지금은.. 소심 앙군이.. 누나가 집에있을때는 엄청 짓어대요..

 

옆집사람들한테 죄송스럽게..ㅠㅋㅋ

 

정말 앙!!앙!!하구 짓어염..히히

 

하루에 20시간은 자는 우리앙이;;ㅋ 못놀아줘서 항상 미안ㄴ해요..ㅠㅋ

 

첨부파일 : IMG_1750.jpg , IMG_12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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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3-27 19:46:42

    평점 : 0점  

    스팸글 귀가 엘프같아요~ 발사이를 좀 쭉쭉 빠는군요 ;;사진으로 보니까 발가락사이가 좀 빨갛네요 ㅜㅅㅜ앙이아가 영리해보입니다. 그리고 남아쳐럼 보이지않네요;실제론 좀 영약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ㅎㅎ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2-04-03 13:01:05

    평점 : 0점  

    스팸글 우리 앙이~몸은 작아도 속은 꽉 차보여요~ㅋㅋ마음만은 다부질 거 같아요~ㅎㅎ우리 앙이 엄마 잘 지킬 수 있지??ㅋㅋ이뿐 앙이 건강하구 엄마랑 행복하렴^^
  •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12-04-18 19:27:46

    평점 : 0점  

    스팸글 저랑같은 종의 아가를 키우시네용^^ 아구아구 이뻐요 앙이 ㅎㅎ 저희 디키는 이름이 두갠데 ㅇ-ㅇㅎㅎ 저랑 남자친구는 디키라부르고 부모님은 상식이 ㅋㅋㅋ 항렬자가 '상'이다 보니까 ㅎㅎ 그거 따서 ㅎㅎ
  •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12-04-18 19:28:57

    평점 : 0점  

    스팸글 요놈은 그래도 둘다 알아들어서 다행이예요 ㅎㅎ 울 아들도 엄청 짖어댑니다ㅠ민망스럽게시리ㅠ 짖는게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되서 가만 보면 ㅎ 뭔가 요구하거나 말하는거 같아욤 ㅎㅎ
  •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12-04-18 19:30:45

    평점 : 0점  

    스팸글 "배고파 밥줘"라던가 "나한테 관심좀 가져줘", "왜이렇게 늦게왔어! 심심했다구!" 요런?ㅎㅎ 이유없이 짖는건 없다고 생각해용ㅎㅎ 유리님두 한 번 살펴보세요^^ 앙이가 이야기하는 걸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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