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를 먹였습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몰캉~몰캉~ 부드러웠지만, 택배 도착하고 바로 못주고 냉동실에 이틀 보관 후 딱딱해진 오메가를 줬습니다. 딱딱해도 조금 녹여주니 원상태로 촉촉함이 도는것 같아서 조금씩 떼서 입에 넣어줬어요.
축구한답시고 연어살에 먼지 묻을까봐서요.ㅋㅋㅋㅋ
근데 군말없이 앉아서 조각난 한개를 다 먹고 또 달라고 해서 줬어요.
샤샤님께서 한번에 4조각 드셨어요. ㅋㅋㅋ
오메가가 모질이나 털, 피부에 정말 좋다고 해서 쭉 먹이고 싶어요.
너무 잘먹어줘서 샤샤에게 고맙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는 아이라이크분들께도 감사해요.
참나무 바베큐는 아직 안줬는데 요것도 울 샤샤가 너무 좋아라할것 같아요. ^^
담엔 참나무랑 치약이랑 이어클리너 사용 후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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