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리냥이 엄마인지라 좀 더 시킬까하다가 한번 먹어보려고
우선 한봉지만 주문했어요 ^^
아이들이 생각보다 생선류를 좋아해서,
첨엔 좀 어색해하더니, 다들잘먹더군요 ^ㅡ^
근데 마지막에 넷다 그릇에 연어 껍질만 남겨놓았어요-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ㅡ; 편식을 ;ㅡ;ㅋㅋㅋ
그래도머 저가의 간식보다 훨 질좋고 싱싱한거먹이니 기분이좋더군요 ^^
-향은 은은하게 면실유같은 냄새와 비리지않은 연어향이 풍깁니다.
-사진보다 조금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아주딱딱하지도 아주 무르지도않은 질감이라 잘씹어먹더군요 ^^
(봉지안에 한두개는 좀 딱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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