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이가 밥을 안먹어서 걱정 많이됐어요. 여지껏 강아지는 키워봤어도 고양이는 처음이라서 어떤걸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강아지보다는 입맛이 까다롭더라고요.
그런데 근위바베큐 주니까 씹는데 자꾸 뱉어내고하실레 커서 그런가 싶어서 잘라줬어요.그러니까 잘 먹더라고요.
강아지들도 기르고 고양이도 기르지만 강아지들은 입맛이 안떨어져서 걱정 많이 안되는데 아랑이는 너무 안먹어서 엄마까지 걱정을 하셨거든요. 후기보고 구입했는데 만족스럽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후기남깁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