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도 범수는 남자애라 중성화수술할때 별로 걱정을 안했어요.
그런데 깜찍이는 개복수술이라고해서 얼마나 걱정을 하고 밤잡까지 설치고 갔는데 배치플라워덕분인지 당사자인 깜찍인 편하고 수술부위도 잘아물고 두루두루 좋았네요.
제가 병원에서 먹이려는데 선생님께서 요즘엔 많이 쓴다고 딱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이라이크펫 홍보도 많이 하고왔지요.흐흐
두놈 중성화는 이제 딱 끝났지만 명절에 친척들이 많이 방문할때나 병원방문시에 다시한번사용해보고싶네요.
애들 스트레스 이런거에 좋은거같아요.
아이라이크펫이니까 항상 믿고 애용합니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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