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말씀처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제품이라 호기심에 구입했어요.
( 근데 어떻게 가공해서 이렇게 되는걸까요? 참 신기.. -_- ?? ㅎㅎ )
입 짧은 아가가 선뜻 잘 먹어줘서 너무 반가웠구요,
과자 먹는 것처럼 사각사각 소리가 귀여워요 ㅋㅋ 우리가 강냉이 먹는 기분 비슷한건가?
항상 까까달라는 눈망울을 무시할 수 없어 조금씩 입에 물려주다보니 통통해졌는데,
오리소보로 몇개씩 먹여주면 살이 덜 찔 것 같아서 좋아요 ^ㅂ^
기호성 좋은 제품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10-29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