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주문을 좀 늦게해서 하나남은 오리소보루
아껴아껴 먹이고 있었는데 택배받고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
역시 또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셨네요 감사 감사
새로나온 상어져키부터 하나꺼내 줬더니 냄새가 많이 나는게...
요녀석은 너무 좋아하네요 먹고나서 나한테 뽀뽀만 안하면...ㅋㅋ
요즘은 날씨가 너무추워서 산책도 자주 못시키고 맨날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게 너무 심심해 보여서 그나마 간식으로 위로를 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작은 싸이즈의 간식이 좀 좋은듯 해요 조금씩 자주 줄수있어서
고우트 밀크 고구마 좋네요 그래도 역시 미소한테는 다 크다는 ㅜㅜ
보내주신 편지도 너무 동감이가서 몇번을 읽었답니다 하하하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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