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뽀롱,린이 엄마예요★
요번에도 역시 빠른 배송과 깔끔한 포장에 맛난 냠냠이들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아가들 간식 주문하고 택배 기다리는 시간...
택배 받고 개봉하고 사진 찍고 아가들 먹이고 정리하고...
후기 쓰고..하는 시간이 왜케 즐거울까요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정말 감사합니다.
참나무 바비큐 오리 그냥 넣어 주셔서요ㅠㅠ
왜 들어있나 했는데ㅎㅎ편지 읽고 알았답니다.
암튼,정말 감사하고 프로정신에 감동^^
그리구 샘플이요ㅎㅎ
상어연골은 이제 못 먹여요ㅠㅠ몇 번 먹였는데 먹고 난 후.항상 토를 해요ㅠㅠ
어쩜 둘 다 똑같이요ㅠㅠ그래서 남은 것도 하늘이,진돌이라는
(풍산,진도)울 아가들한테 줬어요ㅋㅋㅋ
사이즈가 작아서 울 거구들한텐 한 입 거리지만ㅋㅋㅋㅋ
암튼,샘플로 주신 거 맘으로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글구,모래집이요ㅎㅎ정말 싱싱하네요ㅎㅎ
보통 모래집 져키는 납작하고 살이 하나도 없고(거의 다 눌렸지요)
크기만 큰데ㅎㅎ아라펫 것은 가운데 살이 톡!
올라와 있고 통통한 것이ㅎㅎㅎ아주 맛있게 생겼드라구요.
제가 놀랬따니깐요ㅎㅎ
세개 들어있어서 하나 남기고 두개는 반씩 나눠서 드렸더니
아주 맛있게 냠냠냠^^절 닮아서 모래집을 되게 좋아한답니다ㅎㅎㅎㅎㅎ
이런 말씀 드려도 될 지 모르겠지만ㅎㅎ
(제가 잘 몰라서 실수하는 것일지도 모르니깐요)
개봉선을 따라 가위로 자르면 지퍼팩의 입구가 하나도 안 닫혀져 있고 뻥하고 그냥 열려요.
다 그러던데ㅎㅎ아라펫에서만 겪어봐서^^
그리구,편지는 편지통에 보관하고 있답니다.읽고 잘 모셔둬요^^
우리 린이는 성깔이 더티해서 아마 잘 견디고 있을 거예요.워낙 독해서ㅋㅋㅋㅋㅋ
사교성이 없어서 친구나 많이 사겼는지 모르겠네요.
멀어서 자주도 못 가구 몇 달에 한번 가는데ㅠㅠ아 넘 미안하네요.
후회가 돼요ㅠㅠ납골당에 왜 놔뒀는지..
그냥 집으로 데려와서 함께 보내다가 좋은 곳에 내려줄 걸....
이젠 절대 안 보낼 거예요.울 초롱이도 뽀롱이도..
히히^^그리구 정말 그래요ㅎㅎ갸우뚱!이름 불러도 응?이러면서 갸우뚱ㅎ
뭐 먹을까?해도 응!하면서 갸우뚱!ㅎㅎㅎㅎㅎ
양쪽으로 머리 묶어도 넘넘 귀엽지만 전 갠적으로 단발머리가
좋아요.몽실이 머리ㅋㅋㅋㅋ
아~~속눈썹ㅠㅠ전체미용하러 미용실 가면 꼭 눈썹 잘라 놔요ㅠㅠ
울 아들들 둘 다 속눈썹 정말 긴데ㅠㅠ
자르지 말래도 싹뚝ㅎㅎㅎ
글이 넘 길었죠??ㅎㅎ아무쪼록 지금처럼 한결같은 아라펫 되시구요^^
저도 앞으로 쭉 애용하겠습니다^^감기~조심하세용^^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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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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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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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orrie
작성일 :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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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olszkweg
작성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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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xmshsltcoih
작성일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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