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밤이랑 같이 구입했어요.거품도 잘나고 비누도 정사작형인게 심플하고 이쁘네요.
저도 요걸로 세수한번했는데 얼굴이 한동안 안땡기더라고요. 제가 원래 씻고나서 바로 뭐 안발라주면 땡겨서 입도 못벌리는....
비비도 저처럼 촉촉함을 느꼈을까요? 사람보다 개피부가 더 민감하기때문에 관리를 잘해줘야한다는데 비비는 이제부터 아이라이크펫 비누만쓴데요.ㅋ
샘플로 보내주신 허브비니거도 좋았어요... 천연비누에 허브비니거로 마무리 하니까 왠지 먼가 해준듯한 느낌이 들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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