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이용하던 사이트들보다 가격이 꽤 쎄서
처음에 아라펫을 고려할때 3초정도 고민했는데
품질 좋은 원재료 사용하심에도 불구하고
양으로 따졌을 때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토핑재료들도 흔치않고 영양좋은것들로 엄선해서 사용하시는게
영양사님이 상담할 때마다
매번 말씀하시는게 집밥이 최고라고 직접해먹이는게 더 좋다고
건조기 구매도 권하시고 그러시는데..
저는 발끝도 못따라가요 ㅋㅋ
만들어주기 귀찮아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ㅋㅋ
이것도 사사미까지 편식하는 울애기가
거부감없이 잘 먹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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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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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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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순아
작성일 :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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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순아
작성일 :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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