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제품은ㅠㅠ정말 속상하고 억울한 추억?이ㅎㅎㅎ
제가 금욜날 외출하기 직전에 택배를 받아서 정리 할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냥 냉장고에만
넣어놓고 나갔다 왔는데ㅠㅠ오니깐 빈 봉지만ㅎㅎㅎㅎ
안에 저 귀하고 맛갈스러운 내용물은 다 어디로가고 말이죠~~
원래 제가 집에 없을 땐 식구들이 함부로 간식을 주거나 하지 않거든용.'
항상 저에게 승인을 받고ㅎㅎ
아님 제가 나가기 전에 메모를 남겨놓고 나간다던가 문자로 한다던가 하거든용ㅠㅠ
멀리 지방을 가야했던 날이라 하루 외박을 했거든요ㅠㅠ
(밖에 나가있음 온통 애들만 떠오르고 생각나고 불안하고 막 미치게 보고싶고..)
암튼,들어오니 홀라당 다 먹였나봐요ㅠㅠ
범인??ㅎㅎㅎ은 아버지가...(>,<)
아가들 간식 한꺼번에 많이 주면 배탈 난다고ㅠㅠ글구 비싼 거를ㅠㅠ
아~~상품평도 쓰려면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아~~~~
혼자 그냥 안타까움,아쉬움,속상함만 갖고 지금도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사실 좀 아깝잖
아요ㅠㅠ하루사이에 한 봉을 다 없앴다는 게ㅠㅠ
전 원래 종류별로 골구로 먹이는데ㅠㅠ암튼,뭐 아가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하니...다행이
고 좋네용^^제 손으로 못 먹인 게 정말 속상하지만ㅋㅋㅋㅋ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11-14
평점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11-14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1-14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1-14
평점 :
작성자 : 최순아
작성일 : 2011-11-23
평점 :
작성자 : 최순아
작성일 : 2011-11-23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1-25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1-25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1-25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1-25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