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연히 알게되어 울 삼식이 사료를 주문했더랬죠...
울 삼식이는 어린시절 유기견으로 살다 저희집에 왔는데...당시 강아지에 대해 암것도 모르던제가.
말라있는 아가가 안스러워 이것저것 먹여서 비만견으로 만들어버리고말았답니다.
이후 지난 6년간 통조림이 아니면 사료는 입에도 안대던 녀석이.
바로 요 수제 사료는 거의 6년만에 사료만도 한그릇씩 뚝딱 잘먹는답니다.
덕분에 찜찜하던 통조림 완젼 끊었습니다.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울 아가.
비누랑 오일은 아직 안써봤지만. 효과가 좋길 바래요...
완젼 감동먹고 재 주문합니다.
주인장님 넘 감사드려요...감동해서 강아지 맘마 책도 따로 구입하고 말았네요.
이제 노견인 울 삼식이. 좋은 사료먹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번창하시고 좋은 사료 감사드려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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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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