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얼마전에 많이 놀라고 스트레스받고 자궁축농증이 재발해서
많이 아펐거든요.. 밤 열두시에 저도 놀라서 영양사님한테 문의했다가
그시간에 전화까지 주시고 ㅠㅠ 감사합니당 흐흐
동네 응급실병원 찾아놓고 아침까지 자는거 지켜보고 ㅎㅎㅎ
암튼 그래서 기운도없고 밥도 깨작깨작먹고..
하지만 남기진 않아요 ㅡㅡ 아라펫 사료는 위대하므로..ㅋㅋ
몸보신 시켜줄려고 참나무시리즈랑 처음으로 씨푸드믹스를 주문했어요!
택배오자마자 정리도 안하고 디포리를 한개 뙇! 꺼내서 줬는데..
너는 아픈아이인데... 분명 기운이 없었는데...
처음에 물려줬을때는 천사였어요
요령껏 뼈와 살과 껍질을(?) 분리시키더니..
갈기에 다묻히고 침대가.......... 사진보시면 대박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내딸이 아니다... 너는 내딸이 아니다............
근데 아가들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나리는 디포리를 제일좋아하고 멸치는 땡길때만 먹고 새우는 싫대요
근데 디포리가 몇개 안들어성 ㅠㅠ
새우는 믹서기에 한시간동안 곱게 갈아서 ㅎㅎ 밥에 뿌려줄려고 합니당 ㅋ
집에서 염분제거하기가 엄두가 안나서.. 제가하면 잘 제거될지도 모르겠고..
북어채같은것도 못주고 대신 북어보약파우더 먹이고 있었는데
잘되었어용 ㅋㅋㅋㅋㅋㅋ 으히히
작성자 : 최순아
작성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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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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