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소고기 사료, 참나무오리바베큐, 단호박오리떡갈비, 오메가연어, 타마누비누....
거기에 따라온 많은 간식 샘플들~.... 고맙습니다~
입이 까다로운 아이라 걱정을 하면서 먹였는데 오~!!! 놀라워요~
하루 한끼 먹이기도 힘들었는데 소고기사료랑 오메가 연어 뚝딱~~!!
오늘아침에도 소고기사료랑 오메가연어 싹~ 비우고~~~
샘플로 온 고구마 간식도 환장을 하고 먹더군요~
좀전에 산책하러 산에 가서 오리고기소보로 주니까 그것두 신나게 먹었구요~
집에 와서는 타마누 비누로 싸악~~ 씻었답니다~
그러고 나서 단호박오리떡갈비 하나 먹였습니다~
너무나 잘 먹네요~ 행복합니다~ 정말 기분 좋아요~^^
그러고 나서 글 남깁니다~
영원한 단골이 될 듯 싶네요~
어쩜 가리는 것 하나도 없이 다 잘 먹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제가 너무 많이 먹인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아이라이크펫을 진작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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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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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진경
작성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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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urice
작성일 :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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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aldffm
작성일 :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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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dmuvhxdysy
작성일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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