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수제 간식 많이 먹여봤는데 여기는 펫영양사분이 하신다고하고 다른데서 못보던 제품이라 냉쿰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배송온걸보니 공기가 빵빵하게 들어가서 제품이 잘 보존??되어있네요.
뜯으니까 바로 일반 지퍼백이 되버렸지만요.
사료에 뿌려주려고 산거라서 놔뒀다가 저녁에 뿌려주려했는데 간식으로 먹여도 될것같아서 조금 꺼내 줬더니 잘 먹는것같아요.
다른곳은 부업처럼 하시는데가 많던데 여긴 그래도 펫영양사님이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 그 점에서 조금 마음이 놓여요.
수제간식이 다른 일반 슈퍼 같은데서 산 간식보다 비싼편이쟎아요?그런데 비싼 돈주고 제대로 된곳의것을 사먹여야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어요.마침 초대받고 들어와서 구입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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