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 번 밖에 안씻겨봤기 때문에 좋다 안좋다 말을 하긴 솔직히 어렵네요.
비누로 씻긴다는 것이 너무 생소하고 익숙치 않았는데 향은 아주 은은한것같더라고요.^o^
은비에게 많이 자극적이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퐁퐁~
거품도 잘났고 씻겨지는것도 금새 씻겨져서 은비가 많이 안 힘들어하는것 같았어요. 항상 시중에 파는 샴푸로 씻기면 안씻어진것같은 느낌나서 오랫동안 물에 헹궈냈거든요.
요건 기분좋게 뽀득뽀득 씻겨내려가네요. 앞으로 더 써봐야하겠지만 처음 써본느낌은 좋았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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