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되어서 왔는데 뜯으니까 지퍼백이 아니라 좀 불편했네요. 그런데 우선 두개를 전자렌지에 돌리니 향이 장난이 아님을 알겠더라고요.
상품후기를 보고 속는셈하며 구입했네요.잘먹는다 진짜 훈제향이 난다는 글은 있는데 어떻길레??라는 생각이 먼져들어서요.
그런데 두개 주니 꿀꺽꿀꺽 몇 번씹지도 않고 먹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그냥 조금씩 잘라줬어요 손으로 자르기엔 뭐라고 해야하나요? 힘줄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 세로로밖에 안잘라지더라고요. 그래서 가위로 잘라줬습니다.
확실히 정성이 들어간 간식인게 눈에 보이네요.참 잘 만드셨다는생각도 들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구입해서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간식이였네요.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사장님 대박나세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7-26
평점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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