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푸들 세녀석이 있는데
그중에 행운이는 10살이된 노령견이라..전에부터있던 아토피에 시중에서 파는 육포를 먹다보니..
피부트러블이 너무 심해져서 양고기 사료로 바꾸고
둘째 찌롱이와 막내 마음이도 형님따라 양고가 사료를 아라펫에서 첨 먹여본후
마음이가 양고기사료를 먹으면서 배탈이 나서
피부가 괜찮은 아이들은 오리고기 사료로 바꾸어줬네요~
탈이 더 생김 어쩌나 고민한게 우스우리만큼 너무 이쁜 응가를 보고
맘마도 잘먹어서 정말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양고기 사료보다 오리고기 사료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고 해야할까 ..
뭐 저는 오리고기사료 대만족입니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7-12
평점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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