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나도 안 징그럽고 귀여운 돼지코ㅎㅎㅎ
(돼지들앙ㅠㅠ미안행ㅠㅠ)
울 아가들이 넘넘넘 좋아하는 아라펫표 도야지 코랍니다ㅎㅎㅎ
고소하고 담백하고 훈제향도 나공ㅎㅎㅎ
정말 맛나는 냄새가 나지요^^
근데,요번엔 심하게 딱딱하게 제작됐네요ㅠㅠ
전 아가들 먹기 편하도록 가위로 일일히 다 잘라놓는데 요번엔 넘넘 딱딱해서
자를 수가 없어요ㅠㅠ
여름이라 완전건조가 안심이지만 심하게 딱딱ㅠㅠ
그래도 어떻게든 잘라서 먹여야겠지만 요번엔 윤기도 없네용ㅠㅠ
암튼 최선을 다해서 잘 먹일게용ㅎㅎㅎ저번처럼 물에 좀 불려야겠어요
울 아가들이 워낙에 난리나도록 좋아하는 냠냠이라^^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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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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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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