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아가 포메라이언 산이가 아토피에 건조증이 있어서 미용실에서 목욕하면 그날 부터 하루에 수십번씩 긁고
도저히 안되서 피부가려움증 약을 먹여야 조금 덜긁고,...아예 목욕하는날엔 피부약을 같이 복용
해야했고 , 그나마 엄마가 집에서 목욕을 시키면 긁는게 조금 덜했죠.
그러다 타마누 비누랑 애플샴푸 스파 그리고 허브비니거 를 같이 세트로 구입해서 사용한지 두달쯤다 되어가는데 거의 긁는일이 없어졌어요 미용실갈때에도 제품챙겨가서 꼭 사용을 했죠
거짓말 처럼 피부가 촉촉해졌어요 큰아가도 비듬이있고 건조한편이었는데 비듬도 거의 없어지구요
제가 원래 긁올리고 이런거 귀찮아서 안하는데 ,아토피있는 애기 엄마들에게 강추해주고 싶네요. 꾸준히쓰면 100%로는 아니지만 거의90%는 좋아질것같아요 애기들 아프면 엄마들 맘이 너무 아프잖아요 .
가격대비 양은 좀작지만 효과에 비한다면 전 더비싸도 사용할것같네요 ^^
지금은 다른비누를도 종류별로 하나씩사서 써보기 시작했어요 스트레스받을때 등등 사용하려구요 일단 다른비누들은 조금 더 사용후에 후기를 올려야겟네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8-06
평점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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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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