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어요
조물주가 만든 모든 동물은 입과 코가 달린 이상 안먹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엔나 소세지 향이 가득나요 ㅋㅋ
집에서 만들어 줄수가 없으니 ㅠ.ㅠ
계속 구매하는 수밖엔 없을거 같아요
우리 아가들은 한덩이씩 아침 과 저녁 사이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첨엔 한개로 반반 나눠 줬더니 ㅠ.ㅠ 더달라고 하루종일 따라 다니는 통에 ㅠ.ㅠ
촉촉 하니 목에 걸릴 위험도 없고 향도 맛도 좋으니 먹을때마다 폴짝대며 신나하는 모습이 아른거려
재구매를 안할수가 없겠어요
훈제라는 새로운 맛을 알려준거 같아 더할나위없이 기쁨니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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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솔이언니
작성일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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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 ;;; 다름이 아니라 훈제오리 먹으려고 단식투쟁을 밥먹듯이 하네요.. ;;
의심많은 솔이 눈 앞에서 아주 소량 훈제오리를 뜯어서 사료나 간식에 투척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먹네요.
것도 바로 안 먹고 입안에서 살살 돌려가며 뭔가 맘에 안 들면 ㅌㅞㅅ~ 하고 뱉어내는데
요 할매를 우찌할까요 ㅋ
안 먹일 수도 없고 먹이니 입만 고급화 되고 딜레마가 아닐 수 없네요. ㅠㅠ
아 그리고 이 간식의 장점은.... 냉동실에서 꺼내 몇분 안지나도 해동되어 바로 먹일 수 있다는 점이예요.
말랑말랑하고 맛있기도 하고 제가 먹어도 군침 한가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