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갈때 맨날 하는게 현관에서 간식 멀리던지고 후다닥 나가는게 일이었어요.
나이가 5살인데 이젠 잘 먹히지도않아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동안 계속 짖으면 옆집에 굉장히 미안했거든요?
지금 사용한지 10일이나 11일 정도된것같은데 상당히좋아진것같아요.
여전히 간식을 던져주고나오기는하는데 엘레베이터에서 기다릴때 몇 번 짖고 그다음엔 안짖어요.
오피스텔에서 살면서 주인으로서 혼자지내야하는시간이 많아서 불쌍하기도했고 친구를 만들어주고싶기도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두마리를 키우는건 제가 힘들어서 못키웠어요.
아직 남아있어서 두고봐야알겠지만 이정도라면 계속해서 사용할생각예요.
재구입의사있습니다.
생각보다 저는 괜챦았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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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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