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된 강아지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아끼고 애지중지하는 아이라 좋을걸 먹이고 싶은 마음에
생전 첨들어본 수제 간식이라는 싸이트가 눈에 띄길래 들어오게 됏죠
수제 간식이라는거 들어본적이 없어서 생소한맘으로 보다가 이제품 하나 신청하게 됐는데요./
바로 그다음날 택배가 와서 개봉을 해보니 판매자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ㅠㅠ
저로썬 정말 애견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죠..
정성스럽게 쓴 엽서랑 서비스로 하나 더 챙겨준 간식이랑 제품상할까봐 얼음팩 세개 까지 챙겨서 넣어주신거보고
아 정말 고맙드라고요...단돈 만원도 안되는 간식 하나 시켰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시고 세심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앞으로 계속 이용 할생각이에요 우리 아이한테 먹이고 잇는내내 너무 소중한걸 주는 느낌에 정말 행복하답니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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