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이크펫♣ 펫영양사/강아지맘마,고양이맘마 작가가 만드는 무방부제먹거리♥내츄럴케어용품

MY반려동물

제목 뽀미에여~~~

평점 :

작성자 : 전묘진 (ip:)

작성일 : 2011-05-14 16:43:58

조회 : 522

추천 : 추천

아침에 출근하기전 목욕시키고 말려주는데

머리를 가만 아두더니 머리털이 하늘로 서버렸어요..ㅋ

앞머리를 안묵었더니 사자같아서

머리묵고 출근했어요..

도착했더니 피곤했나...?

저러고 소파에 누웠다는..ㅋㅋㅋ

첨부파일 : 사진 142.jpg , 사진 144.jpg , 사진 145.jpg , 사진 146.jpg , 사진 1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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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5-14 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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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코까지 올라가는 뽀미의 긴혀 대단해용!~전 저러면 혀낼름잡아보고싶은 충동이~>ㅆ< 매일매일 데리고 출근하시나보네요.이쁜 뽀미사진 잘구경했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5-17 1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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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뽀미의 색다른 모습!!오웅~~더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나는데요^^글구,뽀미는 좋겠어~엄마랑 죙일 함께 하고ㅋㅋ근데,뽀미의 혓바닥!코는 무슨..눈에 들어갈라 그래요ㅋㅋ전 애기들 하품할 때..장난 많이 치는데
작성자 : 전묘진

작성일 : 2011-05-24 2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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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만자고 힘들어 하다가도..손님만오면 짖어서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 걱정이에요...ㅠ하품할때저도 같이해줘요..ㅋ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5-26 1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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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고 한참 식곤증 몰려오는 시기라~아가들도 아마 잠이 많이 몰리겠죠~ㅎㅎ어디 아픈 건 아니겠죠??짖는 건 손님들에게 인사하는 건데..뭐라할 수가.......ㅎㅎ하품할 때..같이 하시는 모습 상상이 가요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5-26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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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 그렇거든요..아가들 우쭈쭈 할 때도 제가 다 시원하다는........아무쪼록 뽀미랑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뽀미야~~알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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