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피부병때문에 몇년째 고생중인 맘입니다..
이번에 천연제품으로 바꿔서 지금 택배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중에
이렇게 글과 사진올립니다..
우리 미르 가려워서 잠도못자고 긁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스트레스가 보입니다..
아이라이크펫에서 샴푸외에 것들 써보고 나아지면 여기껏만 쭉 써보려고합니다..
그럼 우리미르가 7살이니깐 앞으로 이십년더 산다고치면 이십년단골이 되는거겠져
ㅋㅋ하하하 ,,,불쌍한 아가..제발낫기를 기도해봅니당...ㅠㅠ
우리 미르 귀엽죠??
왼쪽에는 허스키라는 미르친구 인형입니다~^^
미르가 집에서 젤루 좋아하는 친구죠..^^ㅋㅋ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12 16:36:44
평점 :
작성자 : 탁경화
작성일 : 2011-06-12 23:51:38
평점 :
작성자 : 전묘진
작성일 : 2011-06-27 16:32:23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