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애기들^^
초롱이랑 뽀롱이랑 그제 미용했어요ㅎㅎ초롱이 귀가 많이 엉키는 바람에
홀딱 밀게됐어요ㅠㅠ(엉킨 거 다 풀어놨었는데 미용 예약이
자꾸 딜레이 돼서 그 사이 또 엉켰죠ㅠㅠ)
암튼,울 초롱이 원래도 조그맣고 연약하고 여자아이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사는 아이인데ㅠㅠ
머리털이 없으니 너무 더 안쓰러워 보인다는ㅠㅠ
우리 뽀롱이는 단발로 잘라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쁘게 잘 됐나요??ㅎㅎ
저는 더 짧은 걸 좋아해서 가끔 집에서도 몽실이로 잘라주죠ㅎㅎ
우리 뽀롱이 잘생긴 아줌마 스탈??ㅋㅋㅋㅋ
휴~~애들 데리고 오는데 비가 와서ㅠㅠ혼자 우산 들고 애들 둘 안고 걸어왔어요ㅠㅠ
집하고 가까운 곳이라 다행이였죠..
그리고 평소에 정말 3000cc피쳐도 부들부들 떨면서 드는 저이지만 아가들
둘 안고 걸어다닐 땐 어디서 힘이 솟는지ㅋㅋㅋ
히히~~~~~~~~~~~~~~~
모두들 비바람 조심하시구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6-24 16:09:52
평점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6-24 16:11:23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24 19:42:01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24 19:44:19
평점 :
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6-26 01:16:55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26 18:33:54
평점 :
작성자 : 탁경화
작성일 : 2011-06-27 01:18:59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27 14:45:20
평점 :
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6-27 14:49:21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29 19:05:14
평점 :
작성자 : 전묘진
작성일 : 2011-07-11 12:02:30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29 23:21:29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29 23:22:26
평점 :
작성자 : Bonner
작성일 : 2011-10-31 17:12:03
평점 :
작성자 : zmfzdr
작성일 : 2011-11-01 22:37:35
평점 :
작성자 : fupiahyz
작성일 : 2011-11-03 02:31:32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