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과같은 초롱이♡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ip:)
작성일 : 2011-06-29 20:28:35
조회 : 520
추천 : 추천
아라펫 이모님께서 우리 초롱이에게 사과같은
초롱이라고ㅋㅋㅋㅋ
맞습니다~맞고요!울 뽀롱이는 잘생긴 아줌마ㅋㅋㅋㅋ잘생긴 꼬꼬마??ㅋㅋ
사과처럼 생겼던 배처럼 생겼던 감처럼 생겼던
수박처럼 생겼던 엄마는 너희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해~~♡
첨부파일 : 디카사진 064.jpg , 디카사진 047.jpg , 디카사진 071.jpg , 디카사진 070.jpg , 디카사진 0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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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6-29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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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30 10:57:17
작성자 : 탁경화
작성일 : 2011-07-01 16:50:56
작성일 : 2011-07-01 19:48:54
작성자 : 전여진
작성일 : 2011-07-05 16:07:04
작성일 : 2011-07-05 16:09:14
작성일 : 2011-07-06 11:23:47
작성일 : 2011-07-06 11:24:55
작성일 : 2011-07-06 11:27:06
작성일 : 2011-07-06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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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6-29 23:00:22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6-30 10:57:17
평점 :
작성자 : 탁경화
작성일 : 2011-07-01 16:50:56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01 19:48:54
평점 :
작성자 : 전여진
작성일 : 2011-07-05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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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미르가 내옆에서 건강히 살아숨쉬는자체만으로도 감사해~~ㅎㅎ앞으로 8년 같이 살았으니 이십년만 더살자~@^^@
작성자 : 전여진
작성일 : 2011-07-05 16:09:14
평점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06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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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06 1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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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06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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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06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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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넘 잼써요ㅋㅋ여진님과 저는 비굴모드로 맨날 애들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해ㅋㅋ그죠??여진님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