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뽀드레 씨ㅋㅋ
영감처럼 능구렁이 같은 우리 뽀드레ㅎㅎ
그래도 나름 순진무구한 뽀드레ㅎㅎ그리고 당연히 매우 착한 우리 아드님ㅋㅋㅋ
어제도 가스점검을 하러 오신 아주머니께서(첨엔 싫어하시더니/
둘다 제가 안고 있었거든요)
"어머~너무 귀엽다ㅋㅋ너ㅋㅋ근데,얘(뽀롱)가 아빠예요??"이러시는 거 있죠..
사람들 다 그래요ㅠㅠ그래서 외출 나갔다 오거나
집에 누가 왔다 가시는 날은 좀 우울해 하고 밥도 안 먹고 그래요ㅎㅎ
아니...딱 봐도 너무 안 닮았는데 어떻게 부녀사이로 봐ㅋㅋㅋ
초롱이를 여자로 보는 분들이 많으셔서ㅎㅎ
뽀롱이가 父 초롱이가 女 ㅋㅋ 아니면 父(뽀롱)子(초롱)
암튼,우리 아들!!엄마가 늘 그러지??남의 말 신경쓰지 말고 상처도 받지 말라구^^
엄마에겐 너무나 소중한 고츄 달린 아들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뽀롱이 동생 침대에 누워서 혼자 벽 보고 저러고 한참 있었다죠!
한참 조용하길래 우리 뽀롱이 어디있지??하며 찾았더니 글쎄 저러고 있었어요ㅋㅋ
너무 웃기죠ㅋㅋㅋㅋㅋㅋ
오늘 찍은 건 아까 아마오리져키 드시는 모습ㅎㅎㅎ다 흔들리고 요 거 한장 건졌어
요ㅎㅎㅎ이쁜 내 아들 알럽알럽♡
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7-21 18: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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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7-21 1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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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21 18: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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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21 18: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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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7-26 1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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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7-27 2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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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rge
작성일 : 2011-08-18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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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xhiwtbz
작성일 : 2011-08-19 0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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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rshlut
작성일 : 2011-08-20 0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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