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그대들이여♡
우리 뽀롱이 입 찢어질라 그래~ㅋㅋㅋ하품 좀 살살?ㅋㅋ
수건 묶어 놓으니 밭일 하는 남정네 같죠ㅋㅋ
너무 귀여운 울 아들^^
근데,우리 초롱이는 어딜 그리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일까??ㅋㅋㅋ
이뿐 내 아들들~~~♡
우리 아가들 미안해^^복날 암것도 못 줘서^^
엄마가 나가는 바람에 신경을 못 썼지??기다료봐~~곧
삼계탕 대령할테니^^
그리고 아라펫 이모님들이 만드신 똥집하구 오리 바비큐랑 맛있는
소고기 육포랑 완전 좋아하는 연어랑 사사미져키랑
다 먹었잖아~ㅋㅋㅋㅋ
단호박 소 떡갈비도 조금 남았는데^^그건 낼 냠냠냠 하자^^
사랑해~~♡
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8-16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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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라펫
작성일 : 2011-08-16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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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8-16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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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8-16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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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8-16 13: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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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8-16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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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경화
작성일 : 2011-08-19 0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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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8-21 1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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