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들 이쁘게 미용한 후 모습이랍니다^^
요번엔 좀 속상했어요ㅠㅠ
아파트 바로 앞에 생긴 애견샵의 주인(미용사)가 바뀌는 바람에 울 애들
고생 좀 했지요ㅠㅠ말하잠 길구요...........ㅡㅡㅎㅎ
암튼,울 초롱이 아침에 일어나 물 마시고 쉬아 하더니
또 졸리신가 조리 쏙 들어가서 졸고 계셨답니다.
그러면서도 사진 찍는 거 알구 윙크까지 해주는 이쁜 내 아들ㅎㅎ
조는 모습 너무 귀엽죠ㅋㅋㅋㅋㅋ
담배는 좀 끄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뽀롱이는 침대 이불 속에 콕 들어가 있네용^^
이뿐 내 아들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9-09 0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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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9-09 0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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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그맘
작성일 : 2011-09-09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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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좋아해용...
정말 살떨려~~ㅠㅠ
똥그란 눈알하며 꾹다문 입술..
아니지~~
오늘은 살짝 벌어진 섹쉬하기까지한 입술하며..촉촉하기까지~~~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9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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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9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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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9 1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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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이도 역시ㅡㅡ암튼,짜증이 많이 났었죠!티는 못 냈지만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9 1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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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그맘님^^아잉아잉~~전 워낙 깔끔한 스탈을 좋아해서 아가들도 항상 미용을 시키죵^^
울 뽀롱 몽실머리 넘 귀엽죠^^똥그란 눈알ㅋㅋㅋㅋㅋ촉촉한 섹쉬 입술ㅋㅋ저도 맨날 수십번을 보지만..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9 1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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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키스를ㅋㅋ아가들은 귀찮아 해도ㅋㅋㅋ제가 강제,기습으로 자주 해요ㅋㅋㅋ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9-15 0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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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10-01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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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도 발라주고 밤도 발라주고^^울 뽀롱이 단발머리가 슬슬 사라지고 있어요..많이 자라서 말이예요ㅎㅎ조만간 제가 컷트 함 해 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