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못 해도 맘으로 다 통하는 우리들^^
엄마의 부족함,모자람 그래서 미안한 마음을 오히려 감싸고
헤아리는 우리 아가들^^
나 속상하게 하는 사람들은 울 아가들한테 혼남~ㅎㅎㅎ
(혼나긴ㅋㅋ울 아가들 맘 속에 "나쁜사람"으로 찍혀서 미움만 받지)
사람들은 속상하고 우울하고 괴롭고 정말 살기 싫을 때 이렇게 말하지요^^
혼자 살고 싶고 혼자이고 싶다고^^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도망가서 살고 싶다고ㅡㅡ
하지만 전 울 아가들이 있기에 숨을 쉴 수 있고^^
울 아가들이 있기에 삶의 희망을 늘 놓치 않고 살 수 있다는^^
내 옆에서 숨 쉬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누구보다 내 맘 잘 읽어주는 내 새끼들^^
울 아가들 놔두고 엄마는 어디도 도망 못 간다ㅠㅠ안 간다ㅠㅠ
너희랑 떨어져 있는 건 상상도 할 수 없거든^^
사랑해 내 아가들~~~♥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2-21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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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2-21 1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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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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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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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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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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