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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집 몽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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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숙경 (ip:)

작성일 : 2012-06-14 11:58:55

조회 : 527

추천 : 추천

내용




비밀번호 때문에 통화된 기념으로 저희 집 몽이도 소개 시켜 드릴께요.

벌써 같이 지낸지가 9년이네요. 성별은 여자구요. 무지무지 순해요.

오래 같이 살다 보니 가끔이 이아이가 강아지가 아니구 사람인것 같은 착각이 들때도 있어요^^

첨부파일 : 크기변환_PHOTO_0004.jpg , 크기변환_PHOTO_0008.jpg , 크기변환_20120524_003419.jpg , PHOTO_0082.jpg , PHOTO_00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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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2-06-14 1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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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몽이 이름이 몽이예요??ㅋㅋ우리 몽이 자는 것 봐여~ㅋㅋ우리 몽이도 여름맞이 미용을 아주 시원하게 했나봐요~ㅋㅋ마지막 사진은 우리 딸(지금은 진짜 천사가 됐지요)표정과 똑같네요~^^우리 몽이 건강하게 살자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6-18 18: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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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그러한 기념이 *ㅅ* 저도 아이들이 그냥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ㅎㅎ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아도 내마음다 알겠지..라는 생각이 자주들어요.그래도 표현은 해야는데말이죠;;
  •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6-18 1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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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살 아가인데도 전혀 나이들어보이지 않음은...어떤 육아를 하고계신가용? ㅎㅎㅎ앞으로도 몸이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귀여운 몽이양의 사진 감사드려요~!
  • 작성자 : 김지연

    작성일 : 2012-07-04 11:39:12

    평점 : 0점  

    스팸글 울 또또 처음 이름이 몽이였는데... 어쩌다보니 개명을 해서.. 몽이 너무 이쁘네요..자는 모습이 어쩜이리ㅣ 울 또또랑 똑같은지... 예쁘게 잘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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