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간식템이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어요.
아라펫 이용한지는 2년쯤 되었고
아마오리져키는 첫주문때 받은 샘플 먹여보고 여지껏 한달에 한 번 정도 몇 봉씩 주문해서 급여하는데
우선 받으면 사람인 제가 맡아도 고소한 냄새가 나요.
아마씨 몇 알 뿌리고 아마치킨져키니 하며 판매하는곳도 있는데 아라펫껀 아마씨가 정말 어마어마~
생각보다 큰거같아서 잘라줬었는데
요즘엔 지퍼열고 부스럭거리며 꺼내는 소리만 들리면 어떻게든 뺏어가려고
이건 소매치기범이 따로 없게 채가버립니다.
그래서 요즘 간식이 아주 헤퍼졌지요;
병원에서 마리 벌써 13살이나 되었는데 갈수록 털도 윤기나는것같고 건강해지는것 같다고
하셔서 이런것 먹인다고 말씀드렸더니 먹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수의샘말씀이
제 선택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해주네요.
앞으로도 아라펫 쭉 이용하며 마리 건강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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