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추천받아산 샴푸가 저가샴푸라는걸 알고 샴푸를 바꾸자해서 구매했어요.
이니프리(맞나,,) 는 제가 씻기고 나서 칸쵸를 말리면 손이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칸쵸에게 똑같으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겨울이라 더 건조해지고 부쩍 매우 긁어대서 귀에 진드기가 있나 싶어서 병원에서 카메라로 들여다 봐도 매우 깨끗한 편이라 아라펫 영양사님과 상담결과 샴푸때문이란걸 알았어요 !
이거랑 비니거랑 구매해서, 이거 후에 비니거로 마무리 해야겠어요>ㅅ< 향도 세지도 않고 은근 크고
또 액상형태인 샴푸는 한번 목욕할 때 다여섯번은 짜거든요.. 몇번 문지르면 손에 거품이 없어서 ..
근데 이거슨 오래쓸수 있어 가격대비 만족하고, 가격도 비싼편이아니고 !! 또 아가몸에 좋아서 정말 기대가 되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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