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용도 이런게 있다는걸 몰랐는데 미미가 목욕하는건 그리 싫어하지 않고
각질도 심하니 한 번써볼까 싶어서 구입했어요.반은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미미한테 뭔가 해준기분 팍팍!!
일본의 반려동물들은 이런거 맨날 하는건가요? 일본의 반려동물들은 장수도 많이하고 그런것같던데
다 이유가 있나봐요. 미미도 유노하나 도기스파로 우아하게 빨간대야ㅡㅡ;;에서 스파해주고 말려주니
왠지 귀티나보이고 (미미맘의 느낌상)스트레스도 풀렸는지 그날은 곤히 자더라고요. 자는 모습보니까
막뿌듯해지고 아 잘샀다!!!이런느낌이 막오던걸요.
다음번엔 미미를 위해 맞춤 린스도 주문하고싶고 간식도 이것저것 더 많이 구입하고싶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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