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군 밖에 놀러나갔답니다.
샴이라는 종이 워낙 개냥이스럽고 산책이 가능하다고 소개되는 샴고양이이다 보니 칸쵸군도 리드 줄 없이 산책이 가능하답니다.리드줄하면 오히려 땅에 옆으로 픽쓰러져서 일어날생각을 안해요.
시골이라 가능 한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흥분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한편으론 움직이는 모든것들이 궁금하고 신기하다는 저저 눈초리 ㅎㅎ
"사진찍을땐 항상 45도 옆으로 카메라를 응시하지말고..자연스러운 표정으로"라는 공식을 알고있는
고양이계의 태국왕자.칸쵸군~♥
작성자 : Priyanka
작성일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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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ocfarzgmvz
작성일 :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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