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좋아하는 오리칼슘플러스^^
요번엔 두봉ㅎㅎㅎ
아,그런데 저의 실수ㅠㅠ분명히 퍼피라인에서 주문한 건데 사이즈는
中으로ㅠㅠ
저는 뭐든지 아가들이 먹기 편하도록 자르거나 쪼개거나
찢어서 주거든요.
첨에 요 거 주문하고 약간 큰 감이 있어서 가위로 일일히 반씩 다 잘라놓고
줬었거든요ㅎㅎ(자르는데 좀 힘겨웠지만ㅋㅋㅋ
울 아가들을 위해 뼈가 욱신거려도 꾹 참고 잘라서 줬었답니다)
요번엔 너무 안 잘려서 할 수 없이 그냥 하나씩 통으로 줬는데ㅡㅡ
뽀롱이야 뭐 원채 딱딱하고 큰 것도 잘 먹지만
울 초롱이도 아주 오래도록 손으로 꼭 잡고 한참을 먹드라구용^^
(초롱이는 좀 시간이 걸리는데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히히히^^아가들 먹을 때 우두둑,바드득,우지직,빠지직 소리가 정말 좋아요
너무 맛있는 소리,경쾌한 소리,스트레스 풀리는 소리ㅋㅋ
사실 저도 목뼈라 좀 고민을 했었는데(첨 구매시)뼈가 잘 으스러지고 부셔져서
아가들 먹는데 큰 염려할 거 없구용^^소화도 최고ㅎㅎ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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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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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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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리칼슘플러스 주고나면 항상 뭔가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용^^아가들이 먹는 소리에 귀가 맑아지는 느낌ㅎㅎ글구,저 안 젊어용ㅠㅠ써뤼잖아요ㅋㅋ글구
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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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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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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