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우리 아가들 상비약 마냥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향이 너무 상큼하고, 약이 아니기에 우리 아가들이 핥아 먹어도 아무 위험이 없다는 점!!

그렇지만 피부에 발랐을 때 바로바로 그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사타구니 부근의 뾰루지에도 이틀 정도 꾸준히 발라주면 잘 가라앉습니다~

우리 아가들 산책시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난 곳에도 슥 발라주고,

병원을 가지 않을 정도의 케어가 필요한 부분에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덤으로 제 손이나 팔의 건조한 부근에 우리 아가들 밤을 바르기도 합니다 ㅋㅋ

자연적인 케어가 이래서 좋습니다~ 반려견 사람 경계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더 안심되고 하는 맘이 있죠~

항상 우리 아가들 건강 생각할 때면 아라펫 오는데, 너무나 감사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 아가들도 어리고 건강할 때 관리를 해주어야 늙어서도 고생을 덜 할테니 ㅎ

우리 아가들한테 좀더 나은 주인이 되어야 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