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는 이제 삼개월인데요,
이가 늦게 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간식 고민이 많다가
선택한건데 하나를 주면 제대로 씹지 않고 꿀떡꿀떡 삼켜서
손 반마디만하게 잘라주니까 질겅질겅 씹으면서 잘 먹고
또 달라고 불쌍한 눈빛콤보로 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손이나 앉아 하면 간식 나오는걸 알고는
무조건 앉아서 손부터 올라가서 기다려요ㅋㅋ
방금 받아서 우선 이것부터 시식해본건데 아주아주 좋아해요!!!!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고 생각보다 말랑말랑 거리더라구요!!!
산양유파우더는 아주아주 듬뿍 뿌려져있어서 자르는 내내
떨어지길래 다시 긁어모아서 봉지에 담아서 자른 것과 같이 흔들어줬어요ㅋㅋ
자른 단면에 다 가서 붙더라구요 ㅋㅋ
여튼 뭔가 건강한 느낌이 나서 참 좋네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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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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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작성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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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illiamson
작성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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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assndul
작성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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