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어볼 수는 없지만 냄새가 개들이 좋아할것같은 냄새예요.
제가 냄새 맡고있으니까 하늘이가 와서 막 같이 맡았어요!
그러더니 그대로 입에 물고 줄행랑 ㅜㅜ
그래서 한 반정조금 안되게 쏟아진것같아요ㅜㅜ
어차피 다 하늘이 줄껀데!!
오늘 낮에 회사에서 안좋은 일 있어서 기분도 꿀꿀했는데 택배상자 받고 하늘이가 잘먹으니까 그냥 기분 좋아진거
있죠;;;근위바베큐 두개먹인다음에 사료위에 뿌려서 줬는데 그래도 잘먹어요.
깨끗해보여서 좋았는거같아요.다음 번에는 지라파우더나 간파우더를 살려고요.그냥 사료주면 안먹으니까 이런거
뿌려줘서 잘 먹게 만들어야겠어요!
작성자 : 아이라이크펫
작성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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